목욕탕부터 찜질방까지 중학생 아들 쫓아다닌 해군 부사관 합의 시도 "동성애 아냐?"JTBC서울 강서구의 한 찜질방에서 30대 남성이 중학생 아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따라다니며 위협하자 이를 맨몸으로 제압한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목욕탕부터 찜질방까지중학생 아들 쳐다보고 쫓아다녀JTBC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오전 1시 30분경, 제보자 A씨는 만 14세 아들 B군과 함께 서울 강서구의 한 찜질방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찜질방은 새벽 시간대여서 비교적 한산한 상태였습니다.B군이 혼자 냉탕에 들어가 있는 동안 30대 남성 C씨가 나타났습니다. C씨는 바닥에 침을 뱉은 후 냉탕에 들어와 B군을 빤히 쳐다보며 따라다녔습니다.이상한 기운을 느낀 A씨는 아들을 데리..
명문대 연합 동아리 '깐부', 알고보니 집단 마약 모임...회장은 카이스트 대학원생 '충격'온라인 커뮤니티전국 2위 연합 동아리 '깐부'가 마약 동아리로 밝혀졌습니다. 소속 회원들은 소위 SKY 명문대생으로 확인되었으며, 클럽, 호텔, 고급 외제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홍보 문구에 현혹되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동아리 회장은 이미 마약 전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연세대 졸업생이자 카이스트 대학원생이며, 이들 중 일부 남성 회원들은 마약을 투약하고 집단 성관계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명문대 연합 동아리 '깐부' 충격적인 정체온라인 커뮤니티 / 연합동아리 깐부 인스타그램 사진5일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남수연 부장검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대학생 연합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타투 드러내며 전한 근황 "데이트.." (+아이들, 양육권)온라인 커뮤니티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친구들과 데이트를 즐긴 근황글 전하며 팔뚝의 타투를 공개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타투 공개하며 전한 근황율희 인스타그램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24년 8월 4일 "서울까지 행차해주신 가을찌랑 데이트"라며 친구들과 만난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한쪽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은 율희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냅니다.특히 어깨에 새겨진 커다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앞서 율희는 지난 2022년, 반년을 고민한 끝에 이 타투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율희는 "원래 지금보다 작게 하려 했다. 그런데 막상 가니까 '생각보다 크..